앙코르 추천 코스

글로벌 홈스테이/트래블게릴라 www.travelg.co.kr 공동 제작

시간이 흐르면서 앙코르 유적을 찾는 여행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앙코르 유적을 한적하게 즐길 수 있던 시대는 지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적 안에는 연일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어쩌면 앙코르 유적을 한적하게 즐기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지만, 그 시간에 그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가령 앙코르 왓을 오전에 들어간다면 역광을 받으며 사원의 전체적인 건축 설계를 관람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상으로 적당하지 않다.

△ 앙코르 톰 남문


△ 앙코르 왓

물론 시간이 많은 여행자라거나 유적을 시간과 동선을 고려해 최대한 효과적으로 좋은 시간에 보고자 할 경우 일출을 앙코르 왓 정문 안쪽에서 바라보고, 오전에 앙코르 왓 동쪽으로 들어가 동쪽 면에 조각된 우유의 바다 휘 젖기 회랑을 감상하고, 오후시간에 서쪽과 남쪽 회랑을 관람하고, 늦은 오후 시간에 서쪽 입구부터 다시 들어가며 앙코르 왓의 전체적인 건축적인 설계를 관람한 다음 2층 회랑을 거쳐 3층 난간에서 일몰을 맞이하고 싶어 할 것이다. 그러나 앙코르 왓에서 온 종일 하루를 투자해 태양의 빛을 고려해 최적의 시간에 최적의 장소를 세분화해 관람할 여행자가 몇 명이나 될까 싶다.

이곳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코스는 한국 여행자들에게 오랫동안 인기를 얻고 있는 앙코르 유적 핵심 코스 2일 반나절 + 똔레쌉 반나절 코스 이외에 앙코르 유적을 중심으로 3일간의 일정을 구성해 보았다. 전체적으로 기존에 소개했던 일정보다 하루 정도 시간을 더 잡아 앙코르 유적 3일 + 씨엠리업 시내 및 똔레쌉 1일 일정을 추가하면 알찬 여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도로가 포장되어 먼지를 뒤집어쓰는 고생 없이 다녀 올 수 있는 벵 미아리아 Beng Mealea 코스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앙코르 유적 + 똔레쌉 3일 코스 (기존에 추천했던 가장 일반적인 코스)

앙코르 유적의 주요 볼거리와 똔레쌉 수상 마을을 관람할 수 있는 기본적인 코스다. 동선과 태양을 고려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루트다. 소순환 Small Circuit과 대순환 Grand Circuit을 포장된 길을 따라 순차적으로 관람하며, 비교적 먼 거리에 떨어진 반띠아이 쓰레이까지 포함된 일정이다. 단점이라면 같은 시간에 같은 유적지에 사람들이 몰린 다는 것. 보트를 타고 프놈펜으로 갈 예정이라면 똔레쌉 보다는 롤루오스 유적군이나 씨엠리업 시내 볼거리(지뢰 박물관, 왓 트마이)에 마지막 날 반나절을 투자하면 된다.


1일차
07:00~08:00 숙소 출발→매표소 입장권 구입→앙코르 톰(남문-바욘-바푸온-피미나아까스왕궁 터-코끼리 테라스-문둥이 왕 테라스)→씨엠리업 점심식사→쁘리아 칸→니악 뽀안→따쏨→동 메본→쁘레 룹에서 일몰

2일차
05:00 숙소 출발→앙코르 왓 입구 안쪽 또는 사원 내부 오른쪽 연못에서 일출 감상→씨엠리업 아침식사→반띠아이 쓰레이→반띠아이 쌈레→씨에리압 점심식사→14:00 숙소 출발→앙코르 왓→프놈 바켕 일몰

3일차
07:00~08:00 숙소 출발→톰마논→차우 싸이 떼보다→따깨우→따 프롬→반띠아이 끄데이→쁘라쌋 끄라반→씨엠리업 점심식사→16:00 숙소 출발→똔레쌉

앙코르 유적 3일 풀코스 (유적만 온전히 3일을 투자하는 코스)

앙코르 유적 3일 입장권으로 돌덩이만 몰아서 보는 코스. 2일차 일정은 볼거리 많은 앙코르 왓이 오후에 들어있어 상대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롤루오스 유적군을 오전에 편성했다. 롤루오스 유적군에서 씨엠리업에 돌아오는 길에 시간이 허락하면 재래시장인 싸 르 Psar Leu를 잠시 들리자. 3일차는 멀리 떨어진 반띠아이 쓰레이를 오전에 다녀오고 오후 일정은 바욘에서 마무리한다. 3일차 일정 중에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일부 유적에서 동문으로 입장해 서문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 때 기사랑 약속이 어긋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1일차
07:00~08:00 숙소 출발→매표소 입장권 구입→앙코르 톰(남문-바욘-바푸온-피미나아까스-왕궁 터-코끼리 테라스-문둥이 왕 테라스)→씨에리압 점심식사→쁘리아 칸→니악뽀안→따쏨→동 메본→쁘레 룹에서 일몰

2일차
05:00 숙소 출발→앙코르 왓 일출 감상→씨에리압 조식→롤루오스(롤레이→바꽁→쁘리아 꼬)→씨에리압 점심식사→14:00 숙소 출발→앙코르 왓→프놈 바켕 일몰

3일차
08:00 숙소 출발→반띠아이 쓰레이→반띠아이 쌈레→씨에리압 점심식사→쁘라삿 끄라반→쓰라 쓰랑→반띠아이 끄데이 동문으로 들어가 서문으로 나온다→따 프롬 동문으로 들어가 서문으로 나온다→따께우→차우 싸이 떼보다→톰마논→바욘 3층 4면상 일몰

앙코르 유적 + 벵 미아리아 3일 코스 (멀리 있는 것 까지 3일 동안 열심히 보는 코스)

아직까지 여행자의 발길이 적은 벵 미아리아를 병행하는 코스. 씨엠리업에서 80Km 떨어져 있어 이동 시간이 오래 걸린다. 반띠아이 쓰레이와 연계해 다녀오는 일정을 구성했다. 벵 미아리아 주변에는 마땅한 식당이 없어 출발 전 도시락을 챙겨가는 게 좋다. 벵 미아리아는 별도 입장권(5달러)을 구입해야 한다.

1일차
07:00~08:00 숙소 출발→매표소 입장권 구입→앙코르 톰(남문-바욘-바푸온-피미나아까스-왕궁 터-코끼리 테라스-문둥이 왕 테라스)→씨에리압 점심식사→쁘리아 칸→니악 뽀안→따쏨→동 메본→쁘라이 룹에서 일몰

2일차
05:00 숙소 출발→앙코르 왓 일출 감상→씨엠리업 조식→톰마논→차우 싸이 떼보다→따 께우→따 프롬→쓰라 쓰랑→반띠아이 끄데이→쁘라삿 끄라반→씨엠리업 점심식사→14:00 숙소 출발→앙코르 왓→프놈 바켕 일몰

3일차
08:00 숙소 출발→반띠아이 쓰레이→반띠아이 쌈레→점심 도시락→벵 미아리아→시간이 허락하면 롤루오스 유적군

앙코르 왓, 앙코르 톰 집중 코스 (가장 중요한 앙코르 왓과 앙코르 톰을 여유있게 보는 코스)

중요한 볼거리에 시간을 집중하는 루트. 앙코르 왓과 앙코르 톰은 유적이 워낙 방대해 한 번 방문으로 참 맛을 느끼기 부족하다. 세세한 볼거리 보다 큰 거에 역점을 두고자 하는 경우 고려해볼 만한 코스다. 한 곳에 여유 있게 머물 수 있다.

1일차
07:00~08:00 숙소 출발→매표소 입장권 구입→앙코르 톰(남문-바욘 동쪽 입구를 시작으로 남쪽 회랑 관람 후 4면상으로 해서 북쪽으로 나감-바푸온-피미나아까스-왕궁 터-코끼리 테라스-문둥이 왕 테라스)→씨엠리업 점심식사→쁘리아 칸→니악 뽀안→따 프롬

2일차
05:00 숙소 출발→앙코르 일출→씨에리압 조식→앙코르 왓 동문으로 입장, 동쪽 회랑 우유의 바다 휘 젖기부터 관람 시작→회랑 관람→동쪽 입구로 나와→쓰라 쓰랑→씨엠리업 점심식사→15:00 출발→앙코르 왓 서문으로 입장→전체적인 건축 구조 관람 후 2층 회랑 관람→3층 중앙 성소 관람 후 일몰→혹은 프놈 바켕에서 일몰 관람

3일차
08:00 숙소 출발→반띠아이 쓰레이→반띠아이 쌈레→씨엠리업 점심식사→15:00 출발→앙코르 톰 남문 통과→바욘 서쪽 입구→서쪽 및 북쪽 회랑 관람→3층 4면상에서 일몰감상

앙코르 유적 연대별 관람 (건축 시기를 따라 유적을 관람하는 코스)

건축 연대 순서대로 유적을 관람하며 건축 양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관찰 할 수 있는 루트. 유적에 관심이 많아 충분한 사전 지식을 갖출 경우 시도해 볼 만 하다. 같은 유적군 내라도 건축 시기가 다른 경우가 있어 이동이 많아지는 건 당연하다. 건축 연대별로 유적을 관람하려면 5일 정도 일정이 적당하다. 3일 일정은 건축 연대를 우선으로 동선을 고려해 구성한 것이며 1일차 오후 일정이 동선을 우선시 한 경우다. 시간이 촉박할 경우 점심 식사를 유적 내에서 해결하도록 한다. 주의 사항은 롤루오스 유적군 입구에서는 1일 입장권만 판매하기 때문에, 앙코르 유적 입구 매표소에서 3일 입장권을 구입해야 한다는 것.

1일차
07:00~08:00 숙소 출발→앙코르 유적 매표소 입장권 구입→롤루오스(쁘리아 꼬-바꽁-롤레이)→씨엠리업 점심식사→프놈 바켕→(동선을 고려해)→박쎄이 참끄롱→쁘라쌋 끄라반→쓰라 쓰랑→동 메본→쁘레 룹 일몰

2일차
07:00~08:00 숙소 출발→반띠아 쓰레이→동선을 고려해 반띠아이 쌈레 먼저 관람→따께우→바푸온(앙코르 톰 내부)→점심식사→앙코르 왓

3일차
07:00~08:00 숙소 출발→톰마논→차우 싸이 떼보다→따 쁘롬→쁘리아칸→니악 뽀안→따쏨→점심식사→앙코르 톰(성벽→바욘→코끼리 테라스→문둥이 왕→바욘 일몰)

앙코르 4일 코스 (기존 코스에 하루를 더해 가장 추천하고 싶은 코스)

앙코르 유적 3일 입장권으로 앙코르 유적 3일 풀코스 일정으로 진행하고, 별도 입장권이 필요한 벵 미아리아를 4일차에 방문한다. 씨엠리업 일정이 하루가 늘어가 4박 5일을 잡아야한다. 앙코르 유적에 관심이 많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하루를 더 투자해 프놈 꿀렌이나 끄발 쓰삐언을 다녀와도 된다. 역시나 별도 입장권을 구입해야한다. 우기 막바지인 10월말부터 1월까지가 방문 최적기다. 벵 미아리아(별도 입장료 5달러)와 프놈 꿀렌(별도 입장료 20달러)는 통합 입장권으로 커버가 안 되는 지역이다.

1~3일차
앙코르 유적 3일 풀코스와 동일

4일차
08:00 숙소 출발→벵 미아리아→점심 도시락 씨엠리업→16:00 숙소 출발→똔레쌉

5일차
프놈 꿀렌 또는 끄발 쓰삐언 

[일일투어 및 가이드비용 안내]

서기 802년~1,432년(630년). 인도차이나전역을 지배하며 찬란하게
석조건축문화를 꽃 피웠던 앙코르제국 시절의 세계문화유산(유네스코
지정)을 해박한 지식과 건전한 사고를 가진 전문가이드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해설을 듣게 되는 일일투어와
유적가이드만 필요하신 경우 언어별 현지인가이드,
유적전문해설사 한국인가이드 비용을 안내드립니다.

** 1일투어 A코스 **

<오전: 07:30~08:00 글로벌마당(또는 손님숙소) 출발>

1. 티켓포인트에서 각자 사진촬영-티켓구입(1일 또는 3, 7일 등)

-(기 구입한 티켓 소지자는 반드시 지참해서 참가하세요!)

2. 자연과 사원의 경이로운 조화를 만끽하는 '타프롬사원' 방문

-(영화 툼레이더의 주 촬영지로서 나무가 사원을 지배한 모습을 봅니다)

3. 힌두의 쉬바신에게 헌정한 미완성사원으로 왕이 아니라 귀족과 백성들이 건축한 피라미드형의

웅장한 사원 '타께오' 방문-가파른 계단의 정상 지성소까지 등정

4. 앙코르톰의 승리의 문으로 입장

5. 바이욘사원의 중앙지성소에 모셔져 있던, 대승불교의 부처상을 모신 '비히어 프람필 레벵사원' 방문

-(뷔숴진 불상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복원해 놓았음)

6. 크메르제국의 대연병장 겸 왕실의 행사장으로 사용되었던 '코끼리테라스' 왕궁정문, 구왕궁터 방문

7. 구왕궁터의 크메르민족의 건국신화가 담겨있는 천궁'삐미언 아카스' 방문

8. 프랑스가 식민지배이래 지금까지도 복원작업을 진행 중인 쉬바신전 '바푸온' 방문

9. 크메르제국 왕실불교사원으로 건축당시 대승불교 사원이었으나 왕조가 바뀌면서 국교도 변경되어

한때 힌두신전, 현재 소승불교사원 등 세 차례의 증축을 통하여 매우 복잡한 구조의 '바이욘사원' 방문

-4면 로케쉬바라(관세음보살)상이 54개의 고푸라로 이루어진 216개의 바이욘의 미소를 감상합니다.

10. 앙코르톰의 남문으로 퇴장(남문은 다른 네개의 문과 달리 완전한 복원작업을 거쳐 54개의 데바,

54개의 아수라가 제대로 자리잡고 있음.

중식: 숯불돼지갈비정식 후 캄보디아 최고의 시설과 숙련된 전문맛사지사로부터 1시간 발맛사지 체험

<오후: 14:30~15:00 맛사지센타 출발>

11. 세계 7대불가사의! 세계최대의 단일석조건축물! 비쉬뉴신에게 헌정한 '앙코르-왓' 집중 탐사.

12. 좋은 일기와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면 '프놈바켕' 일몰감상(우기에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 프놈바캥 일몰감상이 힘들 경우 킬링필드의 흔적 ‘왓트마이’방문

<<<손님 의견에 따라서 다른 유적지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13. 희망자에 한하여 전통민속공연 '압사라댄스'관람(별도 1인 10$)

14. 멋진 분위기가 조성되어 야간 씨티투어를 원할 경우 가이드동반 팝-스트리트 안내 Free Service!

<비용안내>

포함 사항: 차량, 한국인+현지인가이드, 중식, 발맛사지 1시간

불포함사항: 손님입장료, 석식, 맛사지팁(1~2$정도), 생수 등 개인비용

<아래 금액은 전체인원수에 따른 1인당 1일의 요금입니다>

A코스:: 2명:115$, 3명:80$, 4명:65$, 5명:55$, 6~7명:50$, 8~15명:45$

-차량: 2명-승용차, 3~7명-미니밴, 8명 이상-버스 이용

-가이드: 캄보디아 한국가이드협회 임원들로 구성된 글로벌 일일투어 팀의 유적전문가이드 및

현지인가이드 의무동행

** 1일투어 B코스 **

<오전: 08:00~08:30 글로벌마당(또는 손님숙소) 출발>

1. 티켓포인트에서 각자 사진촬영-티켓구입(1일 또는 3, 7일 등)

-(기 구입한 티켓 소지자는 반드시 지참해서 참가하세요!)

2. 크메르 최고 예술작품으로 평가받는 여인들의 성채 ‘반테이스레이’ 답사(씨엠립에서 약 48킬로)

3. 작은 앙코르-왓으로 불리는 고적한 사원 ‘반테이 삼레’방문

4. 오랜 내전의 상처와 당시 국제정세속의 캄보디아를 볼 수 있는 ‘사설 지뢰박물관’ 방문

5. 킬링필드의 흔적, 유골위령탑이 있는 ‘왓트마이 사원’ 방문

중식: 수끼야끼가 포함된 현지뷔페식(톤레삽레스토랑) 후

캄보디아 최고의 시설과 숙련된 전문맛사지사로부터 1시간 발맛사지 체험(희망자에 한해 전신 맛사지)

6. 한때 임시 왕궁으로도 사용한, 자야바르만 7세의 아버지를 위한 사원 ‘프레아칸(신성한 칼)’ 답사

7. 동양최대의 담수호 ‘톤레삽’방문. 보트를 타고 다양한 수상 족들의 생활상 답사 및

아름다운 일몰감상 후 숙소 귀환

(별도: 보트비용+입장료는 보통 1인당 5~10$정도 예상하세요! 전체 참가인원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손님 의견에 따라서 다른 유적지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8. 희망자에 한하여 전통민속공연 '압사라댄스'관람(별도 1인 10$)

9. 멋진 분위기가 조성되어 야간 씨티투어를 원할 경우 가이드동반 팝-스트리트 안내 Free Service!

<비용안내>

포함 사항: 차량, 한국인+현지인가이드, 중식, 발맛사지 1시간

불포함사항: 손님입장료, 석식, 맛사지팁(1~2$정도), 생수 등 개인비용

<아래 금액은 전체인원수에 따른 1인당 요금입니다>

B코스:: 2명:130$, 3명:95$, 4명:75$, 5명: 65$, 6~7명:60$, 8~15명:50$

-차량: 2명-승용차, 3~7명-미니밴, 8명 이상-버스 이용

-가이드: 캄보디아한국가이드협회 임원들로 구성된 글로벌 일일투어 팀의 유적전문가이드 및

현지인가이드 의무동행

** 1일투어 C코스: 프놈꿀렌일정 **

<오전: 08:30~09:00 글로벌마당(또는 손님숙소) 출발>

1. 시내 - 프놈꿀렌 국립공원 이동: 약 1.5~2시간 소요

2. 전 캄보디아인이 평생에 반드시 방문해야할 크메르민족의
성지로서 씨엠립 시내에서 약 60킬로 거리입니다.

3. 꿀렌산 정상에 도착하여 자연석 바위에 1,300년전 새겨진
대형 와불상(약 10미터)과 현지사원 '왓프레아 앙톰' 방문

4. 암반위로 흐르는 물 속에 새겨진 쉬바신의 상징인 1,000여개의
링가와 요니, 비쉬뉴신상, 미발견 물속조각상 계곡 답사

5. 서기 802년 자야바르만 2세가 하늘에 천제를 올렸던 성지의
흔적이 남아있는 폐허사원 방문

6. 산중중식: 숯불삼겹살 및 된장찌개 등 방갈로에서 중식
(술을 좋아하시는 분은 각자 준비 또는 가이드에 미리주문)

7. 영화 툼레이더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적에게 쫒겨 뛰어내린
큰폭포, 작은폭포 등 2단 폭포방문(물놀이 가능-수영복준비)

8. 하산 길에 꿀렌 특산물인 빨간색 바나나와 용과(드래곤푸룻)
농장 방문하여 붉은색 과육으로 만든 만두 및 용과 시식

9. 농촌마을 방문하여 농가주택 등 서민생활상 답사

10. 씨엠립 도착하여 크메르 전통맛사지(전신 2시간)체험

<비용안내>

포함 사항: 차량, 한국인가이드, 산중중식, 생수
맛사지 2시간, 국립공원입장료18$, 바나나 및 용과시식

불포함사항: 석식, 맛사지팁(2$정도), 주류 등 개인비용

<아래 금액은 전체인원수에 따른 1인당 1일의 요금입니다>

C코스:: 4명:100$, 5명:90$, 6~7명:80$, 8명이상:70$

-차량: 3~7명-미니밴, 8명 이상-버스 이용

-가이드: 캄보디아 한국가이드협회 임원들로 구성된 글로벌 일일투어 팀의 유적전문가이드 및

현지인가이드 의무동행

**일일투어 외 가이드만 필요할 경우의 가이드비용**

1. 한국인 유적전문가이드: 손님입장료, 차량비, 식사 별도
1일코스 150$(가이드일비, 가이드입장권, 현지인가이드 1명
의무동행 비용포함)

3일코스 400$(50$할인, 위와 동일함)
4일 이상 및 시외지역(프놈펜, 깜폿, 시하눅빌 등)은
1일 150$의 일비 및 숙식을 제공하셔야 합니다.
2.현지인 한국어가이드: 1일 60$ (7명이상 1일 80$)
3.현지인 영어가이드: 1일 35$ (7명이상 1일 45$)
4.현지인 일본어가이드: 1일 45$(7명이상 1일 55$)
5. 불어, 독일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은 별도문의

이상 참고하시고 좋은 여행계획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A: 바이욘


A: 타프롬

A: 앙코르왓(헬리콥터)


B: 반테이스레이

A: 바푸온


B: 톤레삽(헬리콥터)

A: 프놈바캥


A: 코끼리단상


A: 앙코르톰 남문

A: 피미언아카스(천궁)


C: 프놈꿀렌-앙코르유적에 사용된 석재(사암) 채취흔적


C: 프놈꿀렌의 큰 폭포-수영가능(수영복, 타올준비)


C: 꿀렌-물속의 쉬바링가와 요니-성지체험


C: 꿀렌의 와불상(자연바위 최상단 약 10미터)


C: 꿀렌의 와불상을 새긴 자연바위(약 30미터)


C: 꿀렌의 고산족복장 소녀-뒷편에는 어머니?


C: 꿀렌의 계곡속 1,000개의 링가와 요니


C: 프놈꿀렌의 큰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