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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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산책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05-01-02
홈페이지 http://fishing.new21.net
분 류 일반
   
IP: 211.xxx.189
사람이 백년을 살 때


사람이 백년을 살 때

진리를 알지 못하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지 아니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법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는다 해도
아무런 유익이 없다

그가 설령 근면을 식물로 삼고
주어진 해 아래 분 복을 누리며
땅 위의 날들을 용감하게 갔다 해도
그것은 단지 그의 몫일 따름이다

우리는 정작 중요한 일은
심사 숙고하며 생각지 않고
그냥 눈에 보이는 것들
이 세상 적인 일들에만
열심히 매달리는 경향이 있다

이 세상은 지나가는 것들이요
눈물과 한숨과 좌절의 바다를
항해하는 그림자와 같다

그러므로 너무 현세에 집착도 말고
그렇다고 미래에 대해 낙관도 말라
금생(今生)과 내생(來生)을 슬기롭게 아우르는
지혜와 명철(明哲)의 사람은 누구일까?

해 아래 주어진 분복을 감사로 받으며
창조주의 뜻을 헤아리며 그것을 준행하여
열심히 열매맺는 길로 나아가는 사람
이런 사람은 장래에 좋은 터를 닦는 사람
칭찬과 상급과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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