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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삽시다
ㆍ작성자 준척이형
ㆍ작성일 2009-03-05 (목) 22:58
ㆍ추천: 0  ㆍ조회: 1422      
ㆍIP: 125.xxx.41
혀 짧은아이
혀가 짧은 아이
어느날 그 아이 집에 불이 난거얌 ~~그래서 119에 전화를 했답니다.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은 혀짧은 아이가 말 하는 것이 너무웃겨서
소방관: 머라구 꼬마야? 다시 한번 말해 볼래?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 (너무웃겨서) 꼬마야 뭐라구 5번만 말해볼래?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꼬마는 힘들게 말 을 했데여..^^ 근데 소방관은 너무 재밌어서...  
소방관: 꼬마야 딱~~ 한번만 더 말해 볼래?
그러자 꼬마가 말하길..(아래로내려보세요) . .













아이: 띠빠때꺄 우디딥 다땄떠 오디마 띠빠 때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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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너구리
2009-03-19 18:06
 띠빠때꺄 우디딥 다땄떠 오디마 띠빠 때꺄 @@@~~~
   
이름아이콘 월척
2009-05-23 09:47
 ㅎㅎㅎ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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